황당한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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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0:03:46
한국사람
요금에 관한 이용 후기를 읽고 걱정이되어 한국에서부터 꼼꼼하게 적어가며 준비하고 전화해서 3번씩 요금 확인한 요금은 어디로 갔는지 17불이 더 추가가 되었네요. 이왕이면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한인택시를 불러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게 미국에 도착해 가장 마음 상하고 불편한 진실이 되었는데.. 이 와중에 전화 받는 분의 달라지는 기본요금들과 기사분 있는 자리에서 전화했어야 한답니다. 간단한 영어가 되신다면 미국 택시 이용하는게 마음은 편할듯 하네요. 참고로 미국 택시 기사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요금 가지고 이렇게 기분나쁠 일도 안생기고요. 참.. 같은 한국사람끼리 좀 그렇습니다.
뉴욕택시, 뉴욕 한인택시, 엔젤택시